신 기술의 발명으로 사랑과 연민의 정으로 애틋한 가신 이와 남은 이가
죽음으로 관계가 단절되는 것이 아닌
가까이서 함께 지냈던 시간을 추억하고 감사하며
서로가 위로하고 위로 받는 아름다운 추모의 공간을 가져 보는 것은
남은 이가 만들어야 할 바람직한 몫입니다.
이 공간은 이용자의 이해를 돕고 감동을 함께하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이용 고객과 운영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간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실제 있었던 이미지와 스토리를 누구나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