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봉안을 위해 탄생한 아름다운 유골보석 봉안옥
기술의 발전으로 고인의 유골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골보석인데요.
여기 유골분을 아름다운 보석의 구 형태로 결정체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장례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 메모리안이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 지금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메모리안은 단순히 장례를 치르는 것을 넘어, 고인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유골보석 봉안옥을 생성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저희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고인을 따뜻하고 은혜로운 공간에 모실 수 있도록
유골보석 봉안옥 기술을 추모의 방식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자 합니다.
유골보석 생성기 제조, 내부 소재 개발 및 생산, 이후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 담당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 메모리안.
현재 용인시가 운영하는 국가 시설인 용인평온의숲에 입점하고 있으며,
메모리안 모회사 본향은 2018년 우리나라 최초로 장례 관련 기계장치시스템(봉안옥 생성기)을 수출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유골분은 다공질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 관리된 유골은 습기를 흡수하면 부패되고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반면 봉안옥 봉안은 변질되지 않고 해충이나 곰팡이로부터도 안전해, 위생성과 보존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심미성과 이동성이 우수해 집이나 종교시설 등 원하는 공간 어디서든 추모가 가능하며,
천재지변이 발생하더라도 보호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의 봉안옥 봉안 방식은 종교 구분 없이 200여 곳의 다양한 종교시설에 도입되고 있으며,
기존 봉안 대비 4배 이상 안치가 가능해 경제적인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의 봉안 방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유골의 변질이나 악취, 곰팡이 등 위생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공간 제약이라는 물리적 한계도 함께 갖고 있었다.
이에 이들은 고인의 유골을 아름다운 결정체로 승화시켜 심미적으로도 거부감 없이 추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변질되지 않는 구조로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안전하게 고인을 모실 수 있도록 하였다.
메모리안은 고인의 순수 유골분에 일체의 첨가물 없이 고인 고유의 색을 발현하기 위해 봉안옥 제작 작업을 유가족 앞에서 투명하게 진행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정결하게 예우하는 하나의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마다 다른 양과 색상으로 발현되는 봉안옥은 고인의 삶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며, 생성 당일 유족분들께서 봉안옥을 바로 모셔가실 수 있도록 준비해드립니다.
다이아몬드 보다 소중한 가치로 함께 합니다.
가신 님의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사랑을
세계 최초, 최고의 유골보석화 기술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 * 가치 있는 선택
유골보석 점유율 1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본향과 메모리안은 고인의 평온과 남은 이의 행복을 소중히 하며
고인의 죽음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감동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본향과 메모리안은 가족회사 입니다.]
◆ 인스타그램: 메모리안 봉안옥을 검색해주세요.